경산시 진량읍은 최근 토산지 산책길에 방치되어 있던 유휴지를 이용해 느티나무 아래에 작은 쉼터를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쉼터는 산책길 입구에 흉물스럽게 방치된 유휴지를 정비해 미관을 풍요롭게 하고 토산지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느티나무 그늘에서 한층 더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제263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9일 개회
경산시, 주민 주도의 민‧관 협력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훈련
청도군의 적극 행정 빛 발해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약 실험정보 관리 시스템 시범 서비스
경산시,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4년 연속 수상
청도군의회, 제309회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