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2명이 순직한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과 빈소에는 1일 정치인들이 잇따라 찾았다. 배종혁 문경소방서장을 위로하고 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장례식장으로 향하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
yna@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통일교 금품 의혹 정치권 공방 격화
전재수 장관 사의 표명···이재명 정부 첫 번째 중도 사퇴
친명 이건태 “정부와 엇박자”…정청래 직격하며 최고위원 도전
김건희 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편파 수사 아냐”
李 대통령 “인사에 심각한 문제 있다면 익명 문자 보내달라”
‘가맹주 단체협상권’ 국회 본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