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 한 신축 공사현장에서 50대 남성 근로자가 떨어져 숨지는 사고 발생했다.
18일 대구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북구 산격동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천장 크레인을 설치하던 근로자 A씨가 작업 중 7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크레인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황인무 기자
him794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영덕 주민 86% 원전 유치 찬성… 영덕군, 의회에 동의안 제출 예정
포항다솜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아동 전통 체험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호미곶등대, 담장 허물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변신
포항 흥해읍 자재 창고 화재⋯18평 전소, 34분 만에 진화
대구·경북 낮 최고 12도 ‘포근’⋯큰 일교차·건조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