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서장 장호식)는 지난 7일 동촌유원지에서 동구청 공원녹지과와 함께 불법카메라 설치 및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범죄 취약요소 중점 점검을 실시했다.
장은희 기자
jange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대구 달서구 ‘달서문화해설사’ 위촉 11명 선발 문화유산 해설 역량 강화
가스公, 대형 가스저장시설 안전관리 협의회 실무회의 열어
대구 달서구, 1회 지방정부 AI 혁신 대상 ‘경제문화 부문’ 수상
칠곡경대병원 산부인과 김종미 교수, 대한부인종양학회 ‘최우수 학술상’ 수상
대구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국무총리표창 수상
대구교통공사, 장수 사진 촬영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