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전국 개표율이 40%를 돌파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40분 전국 개표율 40.24% 기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8.89%(688만5864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42.78%(602만4772표)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개표 방송을 진행 중인 지상파 3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고 예측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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