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은 설 연휴 기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5일~17일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대구의료원은 설 연휴를 대비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지역의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내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외래 진료를 시행한다.
또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점심시간 오후 12시 30분~ 오후 1시 30분) 모든 진료는 대구의료원 본관 1층으로 방문하면 된다.
또 대구의료원은 명절 기간 급증하는 응급환자에 적극 대처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및 각종 사고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비상진료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실 의료 인력 및 필요 장비를 확충한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비상진료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