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학습동아리, 봉사활동 통한 인성 함양 기대 학생통합지원센터, 지속 가능한 봉사 체계 공고히 하겠다
경북전문대학교는 2026학년도 KBC사회봉사단 및 직무학습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선의의 영향력 전파와 실천적 인재 양성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발대식은 2025학년도 한 해 동안 총 34건의 활동에 누적 1955명이 참여해 쌓아온 체계적인 봉사 모델을 계승하고 한층 고도화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학년도 봉사단은 전공 연계 봉사 확대, 소외계층 맞춤형 지원, 지역 축제 및 공공 행사 협력, 해외 봉사 내실화를 4대 중점 과제로 선정해 운영될 예정이다.
KBC사회봉사단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현장 중심형 교육의 역할을 수행한다.
대학 측은 현암봉사인증제와 연계해 봉사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예비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해외봉사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기회도 확대한다.
이날 함께 출범한 직무학습동아리는 전공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봉사활동을 통한 인성 함양과 직무 능력이 조화를 이루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된다.
우성태 학생통합지원센터장은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책임감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체험의 과정”이라며“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봉사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전문대학교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거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