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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7일 아침 영하권 쌀쌀⋯일부 지역 빗방울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3-07 08:42 게재일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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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절기인 지난 5일 대구 동구 안심3동 마늘밭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잡초를 뽑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대구·경북은 7일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으며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오후에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울릉도·독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울릉도·독도의 예상 적설량은 1㎝ 안팎, 예상 강수량은 1㎜ 안팎이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이날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춥겠다. 낮 최고기온은 5~1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3.5m로 일겠으며,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1.0~3.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다”며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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