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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공공언어 사용 수준 탁월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3-13 11:05 게재일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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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48개 공공기관 평가 결과 최고 등급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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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경.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상주시 도남동 소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의 공공언어 사용 수준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시행한 ‘2025년 공공기관 등의 공문서 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국어기본법 제14조에 따라 공공기관이 작성·배포하는 보도자료의 공공언어 사용 수준을 점검하고,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문서 작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 공공기관과 시도 교육청 등 총 348개 기관(공공기관 331개, 교육청 17개)을 대상으로 했다.

외국어와 외국문자 사용 여부, 어문 규범 준수, 비문법적 표현 사용 여부 등 용이성과 정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난해는 일부 공공기관(118개)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는 전체 공공기관으로 확대 시행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와 올바른 문장을 사용하도록 보도자료 작성법 등 내부 교육을 꾸준히 해왔다. 불필요한 외래어 사용을 지양하고 어문 규범을 준수하는 등 공공언어 사용의 수준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공공기관의 공문서는 국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공공언어 사용을 통해 담수생물 연구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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