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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대병원, ‘2026년 대구 북구 아동학대 대응기관 간담회’개최

등록일 2026-03-17 14:56 게재일 2026-03-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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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최근 ‘2026년 대구 북구 아동학대 대응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칠곡경대병원 제공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은 최근 병원에서 ‘2026년 대구 북구 아동학대 대응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17일 칠곡경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시청과 북구청, 강북경찰서, 북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지역 내 아동학대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대 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칠곡경대병원과 지역 유관기관들은 아동학대 피해 아동 보호와 조기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대구시청과 북구청은 사례 관리가 어려운 아동에 대해서도 지자체 연계를 통해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은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신고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북경찰서와 북부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 보호와 사후 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칠곡경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패스트트랙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소아청소년과 병상을 추가 확보해 입원 치료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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