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우원식 전 국회의장, 구미서 오중기·장세용 후보 지원 유세

류승완 기자
등록일 2026-06-01 15:39 게재일 2026-06-02 2면
스크랩버튼
“경북도 더불어민주당 후보 대거 당선은 대한민국 통합의 의미”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와 함께 연단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류승완 기자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1일 낮 12시 20분쯤 구미역에서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의원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우 전 의장은 이날  “오중기 후보는 제가 가장 존경하는 민주주의자인 김근태 전 의원의 후배이며 장세용 선배는 구미에 큰바람을 일으킨 분”이라며 “이들 두 후보가 당선되어 경북과 구미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우 전 의장은 또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로부터  대구경북 신공항 건립과 구미 반도체 기업 유치 등 내용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전달받고 “ 경북과 구미에서 더불어 민주당 후보를 당선시켜주시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이 힘을 합쳐 신공항과 반도체 기업 유치 등 공약을 꼭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 전 의장은 “경북도에서 더불어 민주당 후보가 대거 당선되면 대한민국이 하나로 통합되는 것이고, 나라가 새로운 단계로 발전된다”며 더불어민주당 지지를 호소했다.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통 큰 지원을 얻어낼 수 있는 더불어 민주당 후보가 신공항 건립 등 경북도민들의 오랜 염원을 실현할 힘이 있다”며 지원을 부탁했다.

또 장세용 후보는 ”대구 경북 신공항 시대를 맞아 구미가 배후 경제권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철도·도로망 확충과 산업 연계를 추진하겠다”며 ”반도체 특별법을 기반으로 5 국가산업단지에 반도체와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적극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류승완 기자 ryusw@kbmaeil.com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