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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후보 “시작된 변화와 성장, 투표로 이어가 달라”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6-01 14:08 게재일 2026-06-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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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은 숙원사업 해결… 앞으로는 군민 체감 성과”

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군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시작된 변화와 성장을 더 큰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며 “아직 투표하지 않은 군민들께서는 꼭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석적 하이패스IC 추진, 북삼오평산단 정상화,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등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지역 현안들이 하나씩 해결의 길을 찾기 시작했다”며 “그동안 멈춰 있던 사업을 다시 움직이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그 성과를 군민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더 큰 칠곡을 위한 설계’를 비롯해 △칠곡농업 대전환 △꿀잼아이가 칠곡아이가 △칠곡에서 살고, 꿈꾸고 사랑하라 △주민이 살기 좋은 럭키칠곡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좋은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이 돌아오는 칠곡을 만들기 위해 북삼오평산단 조성과 기업 유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청년주거 프로젝트와 일자리 지원 정책을 확대해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과 교육·돌봄 환경 개선, 왜관뉴딜 3.0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확충과 도로·보행환경 개선, 체육시설 확대 등 생활인프라 확충은 물론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스마트 농업 육성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시작한 일들을 책임 있게 이어가고,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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