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우창현 한국어교육학부 교수가 14일 치러진 대구대 교수회 의장단 선거에서 제9대 교수회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정소희 교수(청소년상담복지학과), 윤재운 교수(역사교육과)가 각각 선출됐다. 제9대 대구대 교수회 의장단의 임기는 2025년 6월 말까지 2년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06-18
김성근(66·사진)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이 포스텍 제9대 총장으로 선임됐다.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이사장 최정우)가 15일 개최된 2023학년도 제2회 이사회에서 8월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무환 총장의 후임으로 김성근 이사장을 선임했다.포스텍 이사회는 “김성근 신임총장은 세계 최정상급 연구중심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전환기를 맞은 포스텍이 필요로 하는 리더십을 가진 최적의 적임자라고 판단하였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신임 총장의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4년간이다.김성근 신임총장은 1957년생으로 1980년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과 1987년에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화학물리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89~2022년까지 서울대 화학부 교수로 재직했다.김 신임총장은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 제1회 국가석학, 2013년 영국 왕립화학회펠로우(Fellow of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 FRSC)에 선정됐다. 2014년부터 4년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학장직을 수행했고, 2019년부터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직을 맡아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우수한 신진연구자를 발굴하는 데에 기여하였다./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2023-06-15
경산시 용성면의 고정자(63, 여) 씨가 15일 재단법인 보화원(이사장 조광제)이 주관한 ‘제66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상을 받았다. 보화상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효행·열행·선행의 공적이 뛰어난 사람을 추천 및 발굴해 매년 30명 정도의 수상자를 시상하고 있다.고정자 씨는 과거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홀로 생활하는 지역 어르신들께 봉사하고 마을의 궂은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17년간 모친을 극진히 모시고 슬하의 자녀를 훌륭하게 성장시켜 화목한 가정을 이룬 공적을 인정받았다.고정자 씨는 수상소감으로 “자식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앞으로도 내 가족뿐 아니라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베풀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16일 수성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5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14일 중구청 1층 로비에서 중구 전 직원과 주민의 청렴 의식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북센터(센터장 김명량)는 지난 14일 여성선배 CEO 멘토와 멘티가 참여하는 여성기업 멘토링 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은 지난 14일 아름다운동행봉사단(대표 정한교)과 함께 ‘2023년 사랑의 짜장면 Day’행사를 진행했다.
대구동성교회 성도들은 지난 14일 전입해온 취약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5박스(20만 원 상당)를 대구 수성구 수성4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14일 청송경찰서를 방문해, 경북경찰의 치안방향을 공유하고 공동체치안의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14일 마약범죄 예방영상을 제작하는데 도움을 준 계명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과 대학생들(최유경 등)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SG인터네셔널(대표 조형도)은 지난 14일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상주시에 기탁했다.
대구과학대학교가 지역 최초로 해병대 부사관 학군단(RNTC)을 창설했다.대구과학대학교는 지난 14일 국방부로부터 대구ㆍ경북에서는 최초로 해병대 부사관 학군단(RNTC, 예비 부사관 훈련단) 창설 승인을 받았다.15일 대구과학대에 따르면 해병대 부사관 학군단은 대구과학대 1학년 학생을 후보생으로 선발해 방학기간 동안 군사훈련을 받고 졸업과 동시에 부사관으로 임관한다. 또, 단기복무장려금과 군복무지원가산금, 장기복무 등 다양한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다.국방기술행정과 유근환 학과장은 “해병대사령부, 해병대교육훈련단, 해병대 9여단과 학·군 교류협약, 레이보우 가족회사협약 체결 등을 통해 해병대 맞춤형 교육 및 총장 추천 제도를 통한 우수 부사관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해병대 부사관 학군단 창설을 통해 우수 초급 부사관 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다양한 학과에서 해병대 부사관 학군단으로 진출해 군에서 원하는 병과에 우수한 인재들이 근무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는 육군3사관 사관생도와, 기술행정부사관 등 매년 우수 군 초급간부 양성을 하고 있으며, 2022년 3사관생도 10명 합격, 해병대 군장학생 30명 합격으로 단일학과 기준 전국 대학 중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또, 2023년 해병대 군복무가산지원금(군장학생) 1차 필기시험에 1학년 남학생 전국 16명 중 12명 합격, 1학년 여학생 5명 중 2명이 합격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경주시 축구협회(회장 손영훈)는 15일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이날 경주시축구협회는 아동 장난감 및 체온계(1천만원 상당)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앞으로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센터 아동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축구의 저변확대에도 기여하기로 했다.손영훈 축구협회장은 “지역아동센터 내 학생들이 즐겁게 생활하고 경주시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장현주 센터협의회장은 “센터에서 운동을 통해 신체, 정신적으로 올바른 학생 육성과 축구 홍보에도 힘쓰겠다”라고 했다.한편 경주시축구협회는 평소 유소년 축구 저변의 확대와 경주시의 축구 및 체육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앞서 지난 달에도 월성초등학교 학생들이 축구를 하며 물품과 시설부족으로 인해 소외되지 않도록 MOU를 체결하고 축구물품(200만원) 및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경주/황성호기자
대구지법과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는 지난 14일 개인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채무자가 자신이 보유한 주택을 소유하면서 변제계획안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회생자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법원과 신복위는 개인회생절차에 따라 생계형 담보주택을 보유한 채무자가 강제집행으로 주택 소유권을 잃게 돼 주거 기반의 상실과 생활 불안정을 겪게 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협의를 지속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생계형 담보주택을 보유한 개인회생 이용자의 주거권을 보장해 실질적인 재기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재봉 대구지법원장은 “지난해 10월 개인회생·파산 채무자의 신용·금융교육 지원 협약에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개인회생 채무자가 주거 불안에 대한 걱정을 덜어내고 경제적 재기에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재연 신복위 위원장은 “대구지법과의 업무협약으로 서민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구·경북지역민들의 경제적 회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법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안동시는 지난 14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 강화를 위해 LG전자 안동서비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동시와 LG전자 안동서비스센터는 복지 위기 가구 지원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 위기 가구를 예방 및 선제적으로 발굴키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에 따라 LG전자 안동서비스센터의 전자제품 설치·수리 기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복지 위기 의심 가구를 발견하면 안동시에 신속하게 조사 의뢰하게 된다.안동시는 즉시 이를 확인 및 대응 조치해 추후 그 결과를 기관에 통보해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안동시는 LG전자 안동서비스센터 설치·수리 기사 10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 LG전자 안동서비스센터는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 지원에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이 지난 14일 경북 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이날 간담회에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 15일)’을 맞아 최주원 청장 주재로 경북 도내 전 노인보호전문기관(동·서·남·북부),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 등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해 노인 존중과 배려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고 유관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피해자 보호·지원에 대한 논의가 펼쳐졌다.이들은 특히, 노인학대는 대부분 가까운 가족에 의해 발생해 쉽게 드러나지 않는 특성 등이 있는 만큼 ‘어르신지킴이’ 사업과 다각적 홍보 등을 통한 신고 활성화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으며, 피해 노인에 대한 적극적인 관계기관 통합솔루션 회의로 세심한 보호·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협업을 강화키로 했다. /피현진기자
경북매일신문(사장 최윤채)은 15일 본사 3층 강당에서 본사 취재 및 편집, 편성제작본부 기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희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를 초청해 ‘재난과 지역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실시했다.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원하는 ‘2023년도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의 첫 번째 전문 연수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는 재난이 발생했을 때 발생하는 시민들의 고조되는 불확실성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이용 범위와 강도에 대해 다뤘다.특히 해당 재난이 포항과 같은 비수도권의 중소규모 도시에 집중될 경우, 재난민들은 자신이 속한 도시의 지역민으로서 급격한 자아 불확실성을 경험하며 지역기반 소셜미디어와의 관계 강화를 통해 해당 불확실성을 누그러뜨리고자 시도하는 현상이 소개됐다.김진희 교수는 언론이 이러한 미디어 이용 패턴의 기회와 사회통합을 저해시킬 수 있는 위험에 주목할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재난에 대비한 지역언론·지역민·지역의 다양한 조직들간의 튼튼한 커뮤니케이션 연결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준혁기자 kang87@kbmaeil.com
경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서부유치원이 14일, 제23회‘경상북도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경산시장애인종합복관이 14일, 제2회 장애인식 개선 공모전에 입상한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공간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의 장애 인식 개선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초·중학생의 포스터와 웹툰(4컷) 등 244개의 작품이 출품되어 최종 21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15일 중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바르게살기협의회 안전문화 생활화 교육’에 참석.
2023-06-14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15일 대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01회 대구시의회 정례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에 참석.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은 15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대구 새마을목련회 월례회’에 참석.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15일 경북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남구 문화대학 종강식’에 참석.
경북대 의과대학 66회 졸업생인 이성만 으뜸병원 병원장이 14일 경북대를 찾아 모교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포항시 남구 효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재민)는 지난 13일 효곡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박필란)와 효자시장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은 지난 13일 대구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센터장 이택후)와 숲태교 활성화 및 임산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설비기술부는 10여명은 지난 13일 상대동 지적 장애인가정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및 청소 등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박옥수 안심1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지난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대구 동구 안심1동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아멘교회(담임목사 최봉우)는 지난 13일 대구 수성구 범어4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7박스(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이 최근 기동대 훈련 현장을 방문해 훈련 중인 기동대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이날 기동대 훈련은, 불법 집회·시위 상황에서 시위대를 안전하게 해산해 법질서를 회복하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보장해주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물리적 충돌 상황을 상정하여 경북경찰청 산하 4개 기동대가 연합으로 실제와 같이 진행했다.훈련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해 집회 참가자들의 신고 시위장소 이탈을 방지하고, 불법 시위자를 검거하는 훈련이 중점으로 이뤄졌으며, 소음기준을 넘어선 시위대 방송에 대한 유지·중지 명령과 함께 경찰의 조치를 방해하는 불법 행위자를 제지·검거하는 과정도 훈련에 포함했다. 아울러 경찰에 폭력을 행사하는 시위대에 ‘이격용 분사기’를 사용해 해산하고, 불법 행위자를 검거하는 훈련도 병행했다.최주원 청장은 “경찰은 국민의 자유를 침해하는 불법에 당당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법 집행에 있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국민의 안전과 인권에 유념하면서 경찰의 기본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