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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청도군, 청도 자연드림파크 조성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청도군이 30일 매전면 두곡리 복지관에서 합동 설명회를 열고 청도 자연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대한해 설명했다.  용역사인 (주)도화엔지니어링 관계자와 한국부동산원, 청도군이 함께 한 이번 합동 설명회에서는 산업단지계획(안)과 환경영향평가(초안), 재해영향평가(안), 교통영향평가(안)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 주민과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했다. 청도 자연드림파크 산업단지는 매전면 덕산리 두곡리 일원 약 29만㎡의 면적에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식·음료 제조시설과 물류 시설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치유센터, 체험공방, 호텔, 영화관 등의 라이프케어 지원시설과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기숙사 등이 들어선다. 청도군은 지난 4월 경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에 이어 관련 기관 협의를 통해 2025년 상반기 경북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승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친환경 농산물 제품 생산·유통·체험·판매 등 다양한 기능이 도입된 실수요 기업 중심의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산업의 신성장 동력과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산업단지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으로 지역주민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입주 희망 기업과 전문가 자문으로 최고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단지계획 등 합동 설명회 관련 주요 내용은 9월 25일까지 청도군청 기획예산실과 매전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주민 의견은 10월 2일까지 서면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28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지원단 유치에 고령군민이 직접 나선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유치를 위해 고령군민들이 직접 나선다. 고령군은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유치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학계전문가와 당연직 공무원으로 유치위를 구성해 통합관리기구용역의 오류를 알리고, 지자체간의 형평성 있는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첫 걸음은 10여년 전인 2011년 경북도와 고령군의 주도로 시작됐다. 당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모든 군민의 염원이었다. 이에 고령군은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의 핵심유적을 대상으로 가야역사문화유적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고령군은 가야고분군과 같은 연속유산은 통합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지원단’에서 통합관리기구 설립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통합기구용역)을 수행했으나 인구규모, 지방세, 재정자립도 등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통합관리기구)의 역할 및 기능과 관련없는 지표를 근간으로 입지선정 결과가 도출되면서 신뢰성이 결여됐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따라 고령군은 지난 7일 경북도와 함께 국가유산청을 방문, 통합관리기구의 고령군 유치 타당성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통합기구용역의 신뢰성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또 통합관리기구 설립은 가야고분군 통합관리지원 업무협약서에 따라 10개 지자체간 협의사항임을 분명히하고 협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지도록 중재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 설립은 국가유산청이 개입 또는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 지자체 협의사항으로 일련의 연구용역이 향후 통합관리기구 설립에 있어 구속력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국가유산청은 빠른 시일 내에 통합관리기구 설립 논의를 위한 회의를 소집해 지자체간 충분한 협의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향후 계획을 전했다. 아울러 고령군은 28일 국회를 방문해 가야고분군 최대규모(가야고분군 전체 유산구역 중 44%)이자 유구한 역사적 가치를 자랑하는 지산동 고분군이 소재하는 고령군의 통합관리기구 유치 타당성에 대해 설명하고, 가야역사문화의 지역균형적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고령군의회도 지난 27일 임시회를 열어 연구용역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음을 밝히고 통합기구용역의 결과 철회와 일부지역에 편중된 가야문화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지역균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해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남철 군수는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는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연속유산의 통합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그 목적과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용역결과를 객관적인 자세로 검토해야하며, 10개 지자체의 충분한 논의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08-28

영천시, 청년기업 특성 살리는 맞춤형 지원

지난 26일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제1회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의 특성을 살리는 창업지원을 논의했다.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청년 기업의 분야별·성장단계별 창업지원에 나선다. 이날 간담회에는 ㈜프리에잇팜테크, ㈜심박, ㈜자연의시간, 그루, 레브쥬르, 바오, 동은금손, 만복기획 8개 입주기업 임직원들과 영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하반기 프로그램 설명은 물론 지역의 우수 창업지원기관 및 프로그램 협력기관들과 사업 규모를 키우고, 외부 재원 활용 및 협력기업·기관 참여를 통해 청년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제고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창업자별 보유 능력의 강점과 약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단계별 전문 멘토링을 적극 활용해 창업 아이템 고도화로 나아가길 당부하고, 법률적 자문과 전문가 피드백으로 입주기업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 및 기업 성장의 발판을 함께 마련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입주기업 관계자는 “지역에서 청년 창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우리 청년들도 앞으로 지역 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 검토 단계부터 수익 창출 단계까지 분야별 맞춤형 지원으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며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부담없이 찾고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4-08-27

경산시, 소상공인 아이 보듬 지원사업 시행

경산시는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소상공인의 출산 장려를 위해 ‘소상공인 아이 보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7일 경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출산으로 말미암은 영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육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의 대체 인력 인건비를 6개월간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근로자와 달리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출산 후 무리하게 사업에 복귀하거나 경영을 중단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현실을 고려해 경산시는 ‘소상공인 아이 보듬 지원사업’을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산한 소상공인과 배우자로, 경산시에 거주하며 경북도 내에 사업장이 있어야 하고, 출산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영업을, 직전년도 매출액이 12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9월 2일부터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격 요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소상공인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많은 소상공인이 ‘소상공인 아이 보듬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 후에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산후 회복 및 자녀 양육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 출산 제도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소상공인의 행복한 출산을 통해 저출생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27

고령군의회,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고령군 설립 촉구

고령군의회가 유희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고령군 설립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세계유산에 등재된 가야고분군 고분수의 57%, 전체 고분군 면적의 44%를 가지고 있는 고령군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 기구 설립의 최적지임에도 불구하고 고분군과 관계없는 인구 규모, 지방세 규모, 재정자립도 등의 기준으로 입지를 선정한 통합관리기구 설립 및 운영방안 연구 용역의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음을 표명했다. 고령군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지원단은 설립위치를 서열화해 지자체 간 불화를 야기시키는 용역 결과를 즉각 철회할 것 △국가유산청은 통합관리기구의 설립 지역이 형평성 있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중재할 것을 촉구했다. 유희순 이원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는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연속유산의 통합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가야고분군 전체 면적의 44%가 고령에 집중된 만큼 이를 홍보·활용하기 위해서라고 고령군에 가야고분군 통합관리보존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주요 안건인 2024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조례안과 현안 등 총 20건을 심의 후 처리할 계획이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kr5835

2024-08-27

한여름 밤의 이색 음악파티, '하우스 오브 바이닐' 열려

고령군 청년마을 뮤즈타운은 최근 2024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으로 계획 중이었던 이색적인 음악파티 ‘하우스 오브 바이닐(House Of Vinyl)’ 행사를 개최했다. 청년마을 ‘뮤즈타운(Muse Town)’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 2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비로 지원되는 국비 2억 원은 행정안전부가 ㈜청년다운타운으로 직접 교부해 실행토록 지원하고 있다. 뮤즈타운은 음악을 매개로 청년들의 지역살이 탐색, 일거리 실험, 지역사회 관계맺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청년들의 놀거리 및 외지 청년과의 관계맺기 일환으로 기획한 이색적인 음악파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우스 오브 바이닐(House Of Vinyl)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0명의 뮤지션(DJ)들이 직접 기획 및 운영해 로컬 청년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홍보를 위해 마련했다. 청년마을 운영진들은 유휴공간인 오감만족 비닐하우스 주변을 캠핑 분위기의 공간연출과 케이터링을 통한 푸드존을 마련했고, 이동식 에어컨 설치와 조명 및 음향시스템도 갖추어 약 5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DJ 공연으로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천과 영덕 등 경북의 청년마을에서도 다수 참석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청년마을 ‘뮤즈타운’이 주관하여 진행하는 ‘하우스 오브 바이닐’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의 뜨거운 열기와 활기찬 모습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kr5835

2024-08-27

청도군, 추석 중소기업 운전자금 45억 원 지원

청도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자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45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등 11개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지원은 매출 규모에 따라 일반기업은 최대 3억 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등 우대업체는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하며 1년간 대출이자의 3%를 이차보전 형태로 지원한다. 운전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취급 은행(기업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 국민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시티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14개 사를 방문해 융자 가능 여부와 융자금액 등에 대해 사전협의 후 온라인 신청(https://www.gfund.kr) 또는 방문 신청(청도군청 새마을경제과)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9일부터 9월 11일까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추석 자금 지원으로 경기 불황에 따른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27

고령군, 청년 창업가와 네트워킹 데이 열어

고령군과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서철현)은 23일 지역 카페에서 청년 창업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남철 고령군수와 청년 창업가들이 함께 창업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이번 ‘청년 창업가 네트워킹 데이’는 청년 창업가 상호간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1차 리빙랩의 정책 과제들에 대해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실제적인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돼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청년 창업뿐 아니라 고령에 살면서 청년이 느끼는 삶에 대한 이야기와 일자리·주거·문화·복지 등 다양한 청년 정책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자리이기도 했다.이날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한 한 청년은 “청년 창업가의 고충을 들어주고 함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며 “청년 세대의 꿈이 현실이 되고 미래가 될 수 있는 고령을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청년이 미래의 희망임을 강조하며, 청년 여러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하며 이번 네트워킹 데이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으로 승화 발전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kr5835

2024-08-26

청도군, 세계정신올림픽 준비 위한 연합학술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청도신화랑 풍류마을에서 23일과 24일에 열린 세계정신올림픽(World Mental Olympics) 준비를 위한 연합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연합학술대회는 ‘새마을운동을 넘어 정신혁명을 위한 세계정신올림픽 실현’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기후변화 위기, 지역소멸 위기 등 글로벌 아젠다를 청도군의 정신문화 자산인 화랑정신과 새마을정신을 접목해 자연적,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을 찾고 새마을운동의 재조명과 새마을정신 연구 및 교육, 진흥을 통한 세계화를 목표로 계최됐다. 특히 △대한지방자치학회 △동북아 관광학회 △한국언론학회 △한국지역개발학회 △한국ESG학회 △골든에이지포럼 등 다양한 학회가 참여해 학술대회의 전문성을 높였다. 또 미국, 일본, 아프리카 등 해외에서도 온라인으로 학술대회에 참석 글로벌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연합학술대회는 화랑정신과 새마을정신으로 대표되는 청도의 정신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한국의 정신과 사상을 다양한 시선에서 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종교와 사상의 융합은 이전에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로 참가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연합학술대회가 단순한 학술적 교류의 장을 넘어, 4차 산업혁명과 AI(인공지능)의 시대에 발맞춰 전 세계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정신적 가치를 찾고, 이를 통해 인간의 존엄과 조화, 글로벌 공동체의 평화를 이끄는 위대한 여정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