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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산시, 하반기 구제역 일제접종

【경산】 경산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지역 소·염소 등 우제류에 대한 구제역 일제 접종에 나섰다.11월 6일까지 진행되는 구제역 일제 접종은 겨울철 구제역 발생 위험시기에 대비해 구제역 예방접종 누락 개체를 방지하고 항체 형성률 향상으로 농장 내로 유입될 수 있는 구제역 바이러스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지역에서 사육 중인 소(909농가 3만8천85두), 염소·사슴(1천350두), 돼지(29농가 6만5천640두)가 대상이다.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는 시가 백신을 일괄 구매해 공수의를 통한 무료 접종하고, 전업 규모 이상 농가는 축협동물병원 등에서 백신을 구매(50% 보조)해 자가접종한다.하지만 전업 규모 농가의 1세 미만 송아지는 공수의가 접종을 지원한다.경북도는 11월 중 예방접종 이행사항을 점검해 항체 양성률 미만 농가는 과태료(500~1천만원) 부과와 정부 지원사업 대상 제외 등 불이익을 준다.김헌수 경산시 축산진흥과장은 “지난 8월 말 충남 홍성에서 NSP(감염 항체)가 검출되는 등 구제역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예방접종만이 구제역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 만큼 농가의 적극적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21-09-29

경산시 상수도 요금 평균 3.8% 인상

경산시가 2016년 상수도 요금 인상 이후 4년 9개월 만에 상수도 현대화사업 국비 인센티브 요건을 충족시키고자 상수도 요금을 평균 3.8% 인상한다. 경산시의 상수도 요금 인상은 지난 제230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경산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 개정조례가 통과되고 29일 시보에 공표돼 10월부터 적용된다. 개정된 요금은 수용가의 선택폭을 확대하고자 지금까지 없던 32mm 구경을 신설해 월 11,160원의 정액요금을 부과하며 가정용은 현행보다 구간별 20~50원, 일반용은 60~90원, 대중탕용 60~110원, 전용공업용(단일종량제)은 20원 인상된다. 예로 들면 가정용은 월 20t 이하는 t당 610원에서 630원으로, 20t 초과 30t 미만은 850원에서 880원으로 인상되고 일반용은 20t 이하는 920원에서 960원으로, 20t 초과 50t 미만은 1,200원에서 1,250원 인상 등이다. 자세한 구간별 요금은 시청 홈페이지 자치법규 정보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으며 규격 외 계량기(수용가 설치) 정액요금은 상위구경의 요금을 적용받는다. 가정용 상수도는 가정과 10㎡ 미만의 소규모 가게, 사회복지·유공자시설에 적용되고 일반용은 대중탕과 전용공업용을 제외한 모든 상수도이다. 하지만, 경산시민들이 내는 수도 요금은 상수도 요금과 △경산시 하수 사용조례에 따라 상수도 사용량 구간에 따라 부과하는 하수도 요금을 합한 금액이다. 경산시는 시민들이 낸 하수도 요금으로 하수도시설 개설과 보수 등에 사용하고 있다. 시는 상수도 요금을 인상하며 단독주택 가정용 수용가가 옥내누수를 업체에 맡겨 탐사하면 1년에 1회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하고 수요요금과 수수료에 대한 소멸시효를 3년으로 한정해 시민의 부담을 줄었다.  그러나 누수탐사 지원금은 옥내누수가 발생하지 않고 수용가의 고의 또는 과실이면 받을 수 없다. 경산시 관계자는 “상수도 요금의 인상은 상수도 현대화사업에 꼭 필요한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점을 시민들이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1-09-29

경산시, 11월 6일까지 하반기 구제역 일제접종 실시

경산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지역 소·염소 등 우제류에 대한 구제역 일제 접종에 나섰다. 11월 6일까지 진행되는 구제역 일제 접종은 겨울철 구제역 발생 위험시기를 대비해 구제역 예방접종 누락 개체를 방지하고 항체 형성률을 향상으로 농장 내로 유입될 수 있는 구제역 바이러스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것이다. 지역에서 사육 중인 소(909 농가 38,085두), 염소·사슴(1,350두), 돼지(29 농가 65,640두)가 대상이며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는 시가 백신을 일괄 구매해 공수의를 통한 무료 접종을, 전업 규모 이상 농가는 백신을 축협동물병원 등에서 구매(50% 보조)해 자가접종을 한다.  그러나 전업 규모 농가의 1세 미만 송아지는 공수의가 접종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11월 중 예방접종 이행사항을 점검해 항체 양성률 미만 농가는 과태료(500~1,000만원) 부과, 정부 지원사업 대상 제외 등 불이익을 준다.  8월 기준으로 경산시의 구제역 항체 양성률은 소(97.3%)·돼지(95.1%)를 보이고 있다. 김헌수 경산시 축산진흥과장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구제역이 발생하고 지난 8월 말에는 충남 홍성에서 NSP(감염 항체)가 검출되는 등 구제역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예방접종만이 구제역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 만큼 농가의 적극적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1-09-29

“우리는 고령에 정착했어요”

고령군에서 실시한 청년 유입 및 지역 정착사업인 ‘도시청년시골파견제’를 통해 타지역 청년들이 고령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2018년 7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지속적으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자 청년 유입 정책인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을 추진해 총 10명이 고령으로 전입, 창업에 성공했다. 사업종료 후 예산지원 없이도 자립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카페 ‘H-table’ (다산면 상곡길 22-19)운영시간 12:00~19:00 / 매월 둘째·넷째주 월요일 휴무카페 ‘H-table’은 김유진(대표), 문경원씨 부부가 2019년 4월 19일 처음 간판을 내걸고 사업을 시작한 도시청년시골파견제 1호점이다.고령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2차 가공식품인 수제청과 각종 디저트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이곳의 최고 인기 제품은 단돈 천원에 판매되고 있는 유기농 수제 오란다인데, No설탕, No방부제, No조미료인 유기농 사탕수수원당으로 제조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사랑그리다 (우곡면 도진3길 26-13)운영시간 12:00~20:00 / 매주 월요일 휴무사랑그리다는 허환성, 서동균, 최보경씨가 ‘폐교를 재탄생시킨 예식장’이라는 톡톡 튀는 아이템으로 창업에 성공해 ‘SBS 불타는청춘 고령편’에 출연하여 알려지기도 했다.야외 예식, 돌잔치, 자연경관을 이용한 야외 스튜디오를 운영했고, 카페 및 글램핑 바비큐 체험을 통해 도시민들의 휴식처가 됐다.현재는 애견특화사업으로 애견카페 및 애견을 동반한 캠핑장 운영을 통해 안팎으로 많은 애견인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초록이야기 (운수면 꽃질2길 13-18)운영시간 : 예약제 운영초록이야기는 기존의 버섯농장이 체험장 및 정원으로 탈바꿈해 지친 도시민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다. 계절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아이들을 위한 체험 및 놀거리를 한 공간에 제공, 시골에 대한 향수를 느끼고 고령을 또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박진희 대표의 목표다.핸드드립 및 맷돌커피 조제와 팬시우드 미술공예, 식물심기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종합 힐링 체험장이다.◇다온식육식당 (대가야읍 시장3길 29)운영시간 평일 11:30~22:00, 토요일 17:30~22:00 / 매주 일요일 휴무‘다온’은 김정욱, 최진실씨가 고령특산품 한우를 이용한 갈비살 및 주먹시 판매를 위해 창업한 가게로 소고기 도축부터 소비자 판매까지 거치게 되는 많은 유통경로를 축소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한 한우를 저렴하게 제공하겠다는 게 목표다.입안에서 살살 녹는 한우 갈비살은 단연 이 곳의 최고 메뉴이며, 돌판에 끓여먹는 칼칼한 된장찌개도 다시 찾게 만드는 인기만점 메뉴이다.‘다온’ 대표는 젊은 연령층의 트랜드를 접목한 신메뉴 개발을 위해 자격증 공부도 병행하고 있으며, 쇼핑몰 경험을 토대로 온라인판매도 시작할 계획이다.◇한국의비단 ‘한비’ (다산면)운영시간 12:00~19:00 / 매주 토요일, 일요일 휴무한국의 비단 ‘한비’는 한복 원단을 이용해 패션잡화와 다양한 생활 소품 등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공방이다.‘한비’ 대표 박윤주씨는 수요가 낮아지는 한국의 전통의상인 아름다운 한복을 활용, 일상 속 친숙한 생활 소품 등을 제작해 전통을 계승하고자 사업에 참여했다.‘한비’는 온라인판매와 공방 운영을 함께하면서 원데이 클래스 형식의 오프라인 출강도 하고 있는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앞으로 주얼리와 한복 원단을 결합한 새로운 아이템도 개발해 한복의 청아한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령군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에 참여해 어려움을 이겨내고 도시에서 시골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청년창업가들은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뚜렷한 목표와 열정을 가지고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어내고 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청년창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 또한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1-09-28

경산시립박물관, 리뉴얼 마치고 내일 재개관

[경산] 경산시립박물관이 상설전시실 리뉴얼을 모두 마치고 30일 재개관한다.이번 박물관 리뉴얼의 주요 내용으로는 ‘빛나는 전통을 담아 새로운 미래를 채우는 경산시립박물관’이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상설전시실 전면 재구성, 최신 전시 유물과 콘텐츠를 확보했다.또 박물관 로고와 캐릭터 ‘경산이’와 ‘압독이’를 개발해 제작했으며 어린이 체험학습실을 확장하고 콘텐츠를 전면 개편하고 교육실을 신설했다.박물관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전시실 단체관람 예약은 불가하며 어린이 체험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2007년 개관한 경산시립박물관은 경산의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대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연구, 보존, 전시, 교육하는 지역의 유일한 장소다. 경산시립박물관은 2019년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 귀속 문화재 위임기관으로 선정돼 경산지역 발굴문화재를 인수, 관리, 전시, 연구, 활용함으로써 더욱 알찬 전시 유물과 콘텐츠로 선보이게 됐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경산시립박물관이 경북 대표 박물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2021-09-28

고령군, 3개 지자체 연계 투어버스 운행

[고령] 고령군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고령 은행나무숲 등 지역 대표 비대면 안심관광지를 인근의 대구 달서구, 달성군과 연계한 투어버스 ‘달리고’를 10월부터 운행한다.지역 투어버스는 각 지자체의 이름 앞글자를 따서 ‘달리고’로 네이밍을 정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를 시범운영해 문제점 및 코스를 정비하고 22년부터 정식 운행할 계획이다.달리고 투어 코스는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지산동 고분군과 고령 은행나무숲(다산면)과 함께 달서구의 대명유수지, 대구수목원, 달성군의 송해공원, 사문진주막촌 등 다양한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 볼 수 있도록 운행한다.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최대 수용인원을 15명으로 제한하고 안심콜 및 체온측정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투어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고령군 등 3개의 지자체는 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관광사업 활로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곽용환 고령군 군수는 “광역기초단체와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상생과 화합으로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델의 협업 프로젝트를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1-09-27

의성군민 독서감상문 대회 연다

【의성】 의성군은 ‘2021 의성군민 독서감상문 대회’를 개최한다.의성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200자 원고지 기준 초등 10매, 중고등 15매, 일반 20매 내외로 작성해 의성신문 이메일로 다음달 12일까지 응모하면 된다.도서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대상도서는 △초등부 ‘알사탕’, ‘태어납니다 사라집니다’, ‘우리 손잡고 갈래?’, ‘우리들의 오소리’, ‘서정오의 우리 옛 이야기 백가지 1,2’ △중등부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14세 소년, 조선왕릉에서 역사를 보다’, ‘그 남자 264’, ‘우리는 감염병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말하는 나무들’ △일반부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바이칼, 단군의 태양을 품다’, ‘골든아워 1,2’,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게 좋다’, ‘빚지고 저승에 가기 싫다고 한 시골노인’ 등이다.입상자는 다음달 20일 개별 안내 후 22일 의성신문을 통해 발표하고, 시상식은 26일에 열릴 예정이다.수상자는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6명, 장려상 10명으로,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또 독서감상문 대회 연계프로그램으로 다음달 26일에는 작가와의 만남, 29일에는 북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이 밖의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의성신문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현묵기자muk4569@kbmaeil.com

2021-09-26

달콤 청도반시 저렴하게 구입하고

[청도] 청도 반시축제가 10월 8~17일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코로나19의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면서 대표 농·특산물인 ‘씨없는 감’ 청도 반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형으로 축제를 개최한다.온라인 프로그램은 다음달 8~17일,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9, 10일 청도천 둔치와 청도읍성, 청도소싸움경기장 일대에서 분산 개최된다.개막식과 공연 관람은 자동차 안에서 관람하는 ‘드라이브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축제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자(40%)와 드라이브 스루 판매장에서 반시 구매자(60%)에게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오프라인 축제는 비대면으로 개막식, 반시콘서트, 반시시네마, 가을음악회를 선보이며, 청도반시·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하고, 청도읍성 일대에서는 축제 상징물인 ‘반시터널’, ‘감물염색천 터널’ 등 포토존을 꾸며 진행된다.온라인 축제는 청도반시 라이브커머스 특판행사와 뻔뻔(FunFun)한 반시쿠킹 클라쓰, 감잡았스 도전 청도골든벨, 현장출동 감따라 흥따라, 이색반시가요제, 반시Song 댄스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온·오프라인 축제 프로그램 영상은 청도반시TV(유튜브채널)를 통해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2021 청도반시축제 홈페이지(http://www.청도반시축제.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