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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2023 기후변화와 재난안전교육 NIE 패스포트’ 수상자 선정

한국신문협회는 17일 ‘2023 기후변화와 재난안전교육 NIE 패스포트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은 김근우(대구 월암초 6학년), 박서윤(대구 원화중 2학년), 박지윤(대구 송현여고 1학년) 학생이 각각 받았다. 단체상은 부산 만덕중학교 3학년 학생 108명이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에서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기후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능력 함양을 위해 재난안전에 관한 12개 활동과제를 수행한 뒤 제출한 결과물을 심사했다.최우수상은 조시현(경산압량초 4학년), 김려원(고양 대송중 3학년), 이지수(의정부 상우고 3학년) 학생이, 우수상에는 김시은(대구 남산초 6학년), 채연아(오산 운산초 6학년), 백하랑(광주 대성여중 2학년), 진예나(서울 한국삼육중 2학년), 김승윤(부산 다대고 1학년), 윤채원(대구 송현여고 1학년) 학생이 각각 뽑혔다.초등학교 부문 대상 수상자인 김근우 학생은 “활동주제마다 비판적 사고를 거친 창의적인 표현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부산 만덕중학교는 패스포트 과제 수행에 참여한 108명의 3학년 학생들이 문제 이해력과 문제 해결 수준이 높았고, 모든 학생들이 성실하게 활동에 참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단체상에 선정됐다.시상식은 11월 초 수상자 소속 학교에서 열린다. 수상자는 상장과 총 88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단체상 수상 학교는 상금 100만원, 개별 수상자는 대상(3명) 100만원, 최우수상(3명) 50만원, 우수상(6명) 30만원, 장려상(30명) 5만원을 각각 받는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23-10-17

2004년 자매결연 상주-美 데이비스市 “19년 변치 않는 우정”

지난 2004년 상주시와 국제 자매결연을 한 미국 데이비스시가 19년 우정에 변함이 없음을 보여줬다. 데이비스시의 조쉬채프먼 부시장을 비롯한 교육장, 건설교통국장 등 대표단 8명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상주시를 방문했다.대표단은 코로나19 이후 양 도시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해 찾았다. 이들 일행은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환영식을 시작으로, 상주시민의 날 행사와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에 참석했다.이어 스마트팜 혁신밸리, 상하수도사업소, 중앙시장 주차타워, 경천섬, 성주봉자연휴양림 등 지역 내 주요 시설물과 관광지를 탐방했다. 특히, 건설교통분야 정책 간담회를 통해 양 도시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교류협력 과제 안건들을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국제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제화 역량과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주시와 데이비스시는 자전거 도시·교육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2004년 자매결연 이후 공무원 파견, 학생 교류단 상호방문, 홈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경제, 행정, 문화, 스포츠 등 다방면에서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 갈 예정이다.상주/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3-10-17

(사)ESG코리아 경북본부 출범 “전국조직으로 본격 활동”

(사)ESG코리아(이사장 조준호·전 민주노총 위원장)가 16일 경북본부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사진포항시 남구 해도동에 소재한 지속가능사회연구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북 본부 창립총회를 통해 유성찬 지속가능연구소장을 경북본부장으로 선출했다.조준호 이사장은 이날 창립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ESG코리아 경북본부를 중심으로 경북지역의 지속가능성과 ESG 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유성찬 경북본부장은 “대한민국과 인류의 지속가능을 위해 ESG는 반드시 달성해야할 어젠다이며, 경북에서도 ESG 목표 달성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이번 경북 본부 창립총회에는 ESG코리아 조준호 이사장과 곽오열 우석대 ESG국가정책연구소장, 임송택 ESG코리아 사무총장, 김경자 ESG코리아 교육위원장 등 관계자 및 전문가, 지역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본부의 창립을 통해 전국조직으로서 본격적 활동을 시작하면서 시민단체, 학계, 기업의 ESG 전문가 집단의 조직화와 연구 등을 가동할 예정이다.한편, (사)ESG코리아는 국회 사무처에 등록된 시민단체로서 시민중심의 ESG 활동을 전개하는 것을 목표로 여러 가지 ESG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2023-10-16

전세사기 특별단속 유공자 3명 특진

경북경찰청은 지난 13일 3명에 대한 특별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날 특진의 주인공인 안동경찰서 수사과 김영민 경위는 선순위 보증금을 허위 고지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 임차인 36명으로부터 임차보증금 15억3천만 원을 편취한 임대인 및 공인중개사 등 6명(구속1)을 검거한 공로다.영주경찰서 수사과 구세윤 경위는 신탁회사 동의 없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임차인 17명으로부터 보증금 14억1천310만 원을 편취한 공인중개사 및 시행사 관계자 등 4명(구속2)을 검거한 유공을 인정받았다.구미경찰서 수사1과 장여진 경장은 신탁회사 동의 없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근저당권 채무관계를 허위로 고지하는 등 임차인 25명으로부터 보증금 12억6천만 원을 편취한 건설사 대표 등 3명(구속1)을 검거했다.한편, 경북경찰청은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전세사기 특별단속을 추진해 총 64건, 128명을 검거하고 11명을 구속했다. 특히, 경찰은 이번 특별단속 기간 서민·사회초년생들을 상대로 한 범죄에 대한 신속·엄정한 수사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피해회복을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였다.최주원 청장은 “앞으로도 국민생활을 위협하는 전세사기에 대해서는 수사역량을 집중하여 엄정수사하고,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피해자 보호·지원활동도 세심하게 챙기는 등 도민들의 안전한 주거권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3-10-16

청도군,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MOU

청도군과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특산품 미국 시장 진출 확대와 청도군이 추진하는 명품 전원주택단지 ‘청도 인터내셔널 유 빌리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기로 했다.주요 협약 체결 대미 수출 확대 등 청도경제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원사의 청도 사업 활동을 위한 정보제공, 상호지역 내 사업 활동에 필요한 기업 소개 등이다.특히 청도군이 추진하는 명품 전원주택단지「청도 인터내셔널 유 빌리지」에 많은 관심을 두고 성공적인 조성 및 분양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150만 미주 한인상공인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80개 지역 한인상공회의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제21차 세계 한인 비즈니스 대회의 주최 기관이다.2023 세계 한인 비즈니스 대회는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535개 국내․외 기업과 31개국 7천800여 명의 기업인이 참가한 역대 최대규모의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행사였다.김하수 청도군수는 “미국의 한인 상공인을 대표하는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업무 협약을 맺게 되어 아주 뜻깊고 유의미하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도의 우수한 농특산품의 판로 확대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해외이민자들이 청도 전원주택단지에 많은 관심을 둬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0-16

‘LG드림페스티벌’ 2만 시민 함께 즐겼다

구미지역 LG자매사(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팜한농)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0회 LG드림페스티벌이 지난 14일 낙동강 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LG드림페스티벌은 춤과 음악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구미에서 개최하는 전국 청소년 대표 문화축제로, GOD 김태우, 10센치 권정렬, 황치열, 주민정, 류원정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하며 꿈의 무대를 선사했었지만, 코로나19로 2019년 19회 행사 이후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재개됐다.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9월 21일 온라인 예선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28개팀이 9월 24일 또 한번의 본선 경합을 치뤘고 TOP3 총 6개팀이 최종 선발 됐으며, 이날 결선에서 선발된 TOP3 팀들이 낙동강 체육공원에 마련된 LG드림페스티벌 특설무대에 올라 우승을 향한 열띤 경연을 펼쳤다.특히, 올해는 ‘Blossom Again!’이란 주제로 코로나 이후 청소년들의 꿈을 다시 꽃피우는 의미를 담은 드론 퍼포먼스 쇼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초대가수 이무진, 청하, 마마무+ 의 축하공연으로 구미지역 주민들과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또,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오프라인마켓 행사 ‘LG 사회적경제 페스타’와 낙동강을 낭만으로 물들이는 ‘구미낭만 꽃 축제’와 함께 개최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철동 LG경북협의회 회장은 “LG의 축제는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다. 청소년들과 사회적기업의 꿈을 꽃피우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