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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청송농협 ‘함께하는 조합장상’ 수상

청송농협(조합장 김종두)이 최근 농협중앙회 정례조회시 수여하는 ‘함께하는 조합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함께하는 조합장상은 협동조합 이념확산과 사업활성화 등을 통해 농축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조합장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부여하기 위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김종두 조합장은 솔빛아름 재가노인복지센터, 청송군영농일자리지원센터, 장례식장 운영 등 조합원은 물론 지역민의 복지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농작업대행사업 및 사과·고추 홍보판매 등 농업인 실익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상호금융예수금 3천억 달성,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대상(파천 새터마을), 범농협 사회공헌사업 추진우수, 지도사업 선도농협선정, 과실수급안정사업 우수사무소 선정, 경북으뜸조합장상 수상 등 많은 업적과 수상으로 그 경영평가를 인정받았다. 제58회 새농민상 본상 정부포상 시상식에는 청송군 주왕산면 우영화·최정숙 부부가 청송농협 새농민회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김종두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들의 조합 전이용과 임직원들의 한마음 한뜻으로 이룬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하고 청송농협 발전과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3-09-19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달성 만든다

대구 달성군은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 달성복지재단과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기본생활보장(생활비, 의료비 등)을 지원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해 전 세계 아동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및 자립, 교육, 건강, 안전, 주거 등의 영역에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협약 주요내용은 관내 취약아동 중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달성복지재단의 ‘기초생계지원사업’지원 결정한 대상자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기본생활지원사업’에 별도의 신청 없이 연계 및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이다.문희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고, 달성군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며 “취약계층 어린이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교육, 문화, 의료지원을 위한 많은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모두 행복한 달성을 만들기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연계와 민·관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3-09-18

달성군 ‘나눔 네트워크 업무협약’ 대구 최초 체결

대구 달성군이 최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달성복지재단, 달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눔 문화 확산 및 취약계층의 효율적인 배분사업 추진을 위한 ‘달성 나눔네트워크 업무협약’을 대구시 최초로 체결했다. 사진이번 협약은 지역 중심의 민간 자원을 개발하고 취약계층에게 효과적으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한 민관협력 복지안전망으로, 지역사회 건강한 기부문화 활성화 및 저소득 취약가구의 복지욕구 해소에 맞춤형 배분사업으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협약 주요내용은 △나눔네트워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협력 △민간자원의 배분 전달체계 및 수행기관 사업 협력 △모금된 기부금의 투명한 관리 및 배분에 관한 상호협력 등이다.협약에 따라 군은 취약계층의 배분사업 접근성을 향상하고 복지서비스 신청에서 배분까지의 기간을 단축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공동체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 참여도 유도 및 읍·면별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지역사회안전망 구축에도 앞장설 계획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다각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모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공동체와 함께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나눔 활동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3-09-17

에스포항병원 신경과 정은환 과장 ‘치매 건강강좌’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 신경과 정은환 진료과장이 최근 영덕군가족센터 실버아카데미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치매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사진영덕군가족센터가 운영하는 실버아카데미 위풍당당은 영덕군에 거주하는 65세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강좌는 생애주기별(노년기) 건강증진교육(뇌건강 및 치매예방)의 내용으로 실버아카데미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강연을 실시한 정은환 진료과장은 ‘치매와 함께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치매 환자의 하루를 보여주는 치매 인식 개선 영상을 시작으로 “부정적인 사회 인식인 치매를 제대로 알고 조기 진단을 통한 예방과 적기 치료로 치매 친화 사회를 조성하면 건강하고 안전한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강연을 통해 말했다.강연이 끝난 후 그는 수강생들이 궁금해하는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와 치매와의 차이점을 질의응답으로 상세히 설명하며 치매에 대한 걱정을 없애고 가까운 지역의 치매안심센터에서 정확한 진단검사를 통해 치매를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은환 신경과 진료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이해로 치매 환자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 이웃이 모두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치매 친화 사회를 조성하는 데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2023-09-17

경북 해녀문화 보전·전승 힘 모은다

경북 해녀들의 교류와 지원, 해녀 문화의 보전 등을 위한 ‘경상북도 해녀협회’가 지난 15일 경상북도 이웃어촌지원센터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사진경상북도 해녀협회는 포항시 구룡포읍과 호미곶면에서 활동하는 해녀들이 주축이 돼, 경주시와 영덕군 해녀들이 합류하면서 100여 명의 해녀들이 단합해 이날 공식 출범하게 됐다.초대 회장에 추대된 성정희 구룡포 어촌계장은 구룡포에서 40여 년 동안 해녀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어업인 해녀 어업을 지켜왔으며, 해녀에 대한 자긍심으로 해녀 문화의 보존과 전파를 위해 노력해왔다.특히, 구룡포 시인으로 알려진 권선희 시인, 김수정 해녀 전문 사진작가, 김은주 해녀 공예작가 등과 협업해 해녀 문화를 알리기 위한 각종 전시회 참여, 문화강좌 강의, 언론홍보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경상북도 해녀협회는 향후 경상북도 이웃어촌지원센터와 협업해 △청년들에게 해녀 어업을 전수하는 해녀학교 △해녀들의 어업활동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이용한 공예교실 △해녀들이 직접 잡은 해산물로 요리하는 요리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또 학생과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비치코밍, 미역 말리기, 해양생태교실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1차산업에 머물러 있던 해녀 어업을 6차 산업화하겠다는 방침이다.김중권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현재 경북 해녀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고령화 또한 심각해 해녀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이 시급한 상황이다”라며 “경북도는 해녀 문화 전승·보전에 관한 조례 제정, 이웃어촌지원센터 건립 등 경북 해녀 보전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202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