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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전통시장서 구매하면 최대 30% 돌려드려요”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내산 농·축산물,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먼저 시는 13일까지 구·군,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구매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29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24개소 주차허용구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15일까지 15개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과 수산물 구매 시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일주일, 1인 2만원 한도로 최대 4만원까지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농·축산물 참여시장은 와룡시장, 월배신시장, 서남신시장, 월촌역시장, 팔달신시장, 동서시장, 관문상가시장, 봉덕신시장, 동구시장, 대구능금시장이며, 수산물 참여시장은 칠성종합시장, 번개시장, 팔달신시장, 서문시장 건해산물상가, 서문시장1·2지구다. 방촌시장과 서남·서남신시장, 봉덕·봉덕신시장, 동대구·동대구신시장, 월배·월배신시장 등 ‘대구로’ 전통시장관에 입점한 30개 시장, 356개 상점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1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 쿠폰 제공,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사용 시 5% 추가 할인과 15% 특별충전 할인 등 총 20%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달서시장, 신매시장, 와룡시장은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편리한 ‘대구로’ 묶음배송 장보기 서비스를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으며, 3000원 할인쿠폰 행사 및 배달비 무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4-09-08

대구시의회, TK 행정통합 등 현안해결 앞장

대구시의회(의장 이만규)는 제9대 후반기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3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대구시의회는 시민의 안전한 식수 확보를 위해 ‘맑은 물 공급 추진 특위’와 대구·경북 미래 50년을 책임질 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통합신공항 건설 특위’를 운영해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여기에 이번에는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으로 논의된 행정통합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위’를 새로 구성했다. 특위는 위원장에 조경구 의원(수성구)이, 부위원장에는 김지만 의원(북구)이 선임됐으며, 7명의 위원은 활동기간인 2026년 6월 30일(9대 의회 후반기)까지 현재까지 진행된 행정통합 추진 과정을 다시 한 번 짚어보고 중앙정부, 대구시, 경북도 등 관련 기관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통합과 관련된 주요 사안에 대해 시의회 차원의 대안 제시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대화와 타협, 협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나갈 예정이다. 위원장에 박종필 의원(비례), 부위원장에는 류종우 의원(북구)이 선임된 ‘맑은 물 공급 추진 특위’는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먹는 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대구시와 긴밀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장에 이재숙 의원(동구), 부위원장에는 육정미 의원(비례)이 선임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특위’는 신공항을 중심으로 배후 산업단지 조성 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4-09-08

재개발·재건축, 기간 단축·용적률 완화되나

재개발·재건축 절차가 간소화돼 사업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재건축·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 개정안을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발표한‘8·8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이며, 법안에는 3년 한시로 재건축·재개발사업(투기과열지구 제외) 용적률을 법적 상한보다 최대 30%포인트 높여주는 내용도 담겼다. 특례법은 도시정비법과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모두 적용된다. 이미 절차를 크게 단축한 1기 신도시 재건축도 특례법의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핵심은 절차 통합과 간소화로, 정비사업 초기에 수립하는 기본계획과 정비계획을 필요한 경우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조합 설립 이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인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도 동시 처리할 수 있게 규정했다. 추진위원회가 요청할 경우 지방자치단체는 조합 설립에 필요한 토지 등 소유자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특례법 제정안에는 조합 내부 갈등을 줄여 사업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장치도 포함됐다. 조합 임원을 해임하는 총회를 소집할 때 총회를 소집하려는 사람은 관할 지자체에 총회 개최 계획을 신고해야 한다. 조합 임원이 해임되면 지자체는 전문조합관리인을 선임해 사업이 표류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공사비 증액에 따른 분쟁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전문가로 구성된 분쟁조정단을 파견하도록 했다.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규제 완화 방안도 담겼다. 역세권 등에서는 3년 한시로 정비사업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3배까지 추가로 높여준다. 이에 따라 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일반 정비사업은 현행 최대 300%인 용적률을 330%까지 늘릴 수 있게 된다. 역세권 정비사업 지구는 360%인 허용 용적률을 390%까지 높일 수 있다. 다만 규제지역(서울 강남 3구·용산구)은 대상에서 배제되며, 용적률 혜택을 노려 사업을 되돌리는 것을 막기 위해 대책 발표일 이전에 이미 사업계획인가를 신청한 곳은 제외한다. 특례법 제정안과 함께 국회에 제출된 도시정비법 개정안에는 재건축사업의 조합 설립 동의 요건을 전체 구분 소유자의 75%에서 70%로 낮추는 내용이 담겼다. 동별 동의 요건은 2분의 1에서 3분의 1로 완화해 사업 착수 요건도 낮췄다. 주상복합으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지금은 아파트 외 오피스텔만 건설할 수 있는데, 개정안은 업무·문화시설 등 주민이 원하는 시설을 함께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4-09-08

달성군, 추석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실시

최재훈 달성군수와 기관단체장들이 지난 6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내 어르신들과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대구 달성군은 추석을 맞아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노인·장애인 생활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보훈 가족 및 저소득 소외계층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해 위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석맞이 위문활동은 사회복지 생활시설 43개소 1571명, 지역아동센터 35개소 1017명에 물티슈·화장지·기저귀·라면·김 등 생필품을, 가정위탁아동·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 2529가구에는 온누리상품권 및 농수산 상품권을, 저소득 보훈 가족 672가구에는 생필품 세트를 지원한다. 또한 각 읍·면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등을 방문해 추석 위문활동에 나서고 있다. 읍·면 맞춤형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취약계층에게 송편, 전, 과일 등 명절 음식 등을 담은 명절 꾸러미 세트를 세트를 준비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물품 전달과 함께 연휴 기간 동안 명절을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필요시 관련 서비스도 연계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나눔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은 이번 추석 명절에는 취약계층에게 달성복지재단,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DGB공헌재단 등과 함께 2억200만원 상당의 위문품 및 명절 지원금을 마련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2024-09-08

티웨이항공, 44개 국제선 대상‘이 주의 할인코드’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은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이 주의 할인코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주의 할인코드’ 프로모션은 일본과 동남아, 호주, 유럽, 중화권, 중앙아시아, 대양주 노선을 포함한 총 44개 일부 국제선 노선 대상으로 진행된다. 할인 코드 입력 시 최대 17%에 달하는 할인을 제공하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및 앱(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 코드 ‘한가위’를 입력하면 노선별 최대 17%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후쿠오카 5만 5800원~ △인천-오키나와 8만 5900원~ △인천-싱가포르 15만 15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1만 8500원~ △인천-시드니 39만 4440원~ △인천-프랑크푸르트 38만 300원~ △부산-오사카 5만 6300원~△대구-나트랑 11만 2900원~ △청주-후쿠오카 5만 400원부터다. ‘이 주의 할인코드’ 프로모션의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9월 9일부터 2025년 3월 29일까지다. 현재 티웨이항공 앱 사용 시 회원을 위한 전용 프로모션과 앱 전용 쿠폰을 제공하며, 특가 프로모션 등에 대한 실시간 알림도 제공 중으로, 이번 할인과 더불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티웨이-e카드 할인, 최대 50만원 이상 쿠폰 할인,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기회, 온라인 여정 변경 수수료 면제 등을 제공하는 티웨이플러스 멤버십 혜택도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은 최상의 서비스와 안전운항을 바탕으로 행복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8

대구광역치매센터-대구시 택시협동조합협의회, 상호협력 강화

대구광역치매센터는 6일 대구시 택시협동조합협의회와 치매친화기업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번 협약은 택시업계와 상호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환경 조성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앞서 8월에는 대구시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협약을 체결해 조합 산하 법인 택시 사업장에 ‘치매친화기업 지정’ 필요성을 안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구시 택시협동조합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택시협동조합협의회 소속 사업장 8개소를 치매친화기업으로 지정하고 종사자(택시 기사)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치매환자 응대 시 대처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택시 내부에는 치매안심택시 스티커를 부착하여 이용자가 치매예방사업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홍보도 실시한다. 아울러 지역 내 많은 곳을 이동하는 택시의 특성을 활용해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 시 112신고 또는 가까운 경찰서로 인계토록 하는 등 움직이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의관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치매에 대해 바로 알고, 치매환자를 배려하는 치매친화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에도 대구마트유통 협동조합과 치매친화기업 업무협약을 맺고 종사자 치매 교육 이수는 물론 조합 소속 마트에서 경증 치매노인 ‘일상생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4-09-06

대구파티마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대구파티마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4주기 종합병원 인증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증 기간은 오는 11월 5일부터 2028년 11월 4일까지 4년 동안이다. 의료기관 인증조사는 의료기관이 환자의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관리를 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 조사는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4년 주기로 시행하고 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서류와 현장조사를 통한 의료기관 인증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 세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와 함께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특히 올해부터 인증세부결과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홈페이지에 공표되는데, 대구파티마병원은 종합병원 11개 기준에 대해 조사결과 해당 기준의 목표충족률을 달성해 최상위 등급인 황금별을 획득했다. 김선미 병원장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하게 된 것은 직원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인증을 받은 만큼 환자안전과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4-09-06

계명대 김익현 교수 연구팀, 냉각 유체의 분사비 최적화 연구 성과 주목

계명대학교 기계공학과 김익현 교수팀이 호세인자데 석사 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냉각 유체의 분사비 최적화 연구 성과가 주목을 받는다. 연구 제목은 ‘다목적 유전 알고리즘 기법을 활용한 극초음속 유동에서의 분출냉각 최적화(Multiobjective optimization of transpiration cooling in hypersonic laminar flow using a genetic algorithm approach)’이다. 이 연구는 초음속 비행체 표면의 열전달 제어에 중요한 연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구 결과는 항공우주 분야 최상위 학술지인 Aerospace Science and Technology(ISSN:1626-3219, ENGINEERING, AEROSPACE 분야 Q1 카테고리)에 게재됐다. 6일 연구팀에 따르면 분출냉각은 극초음속 비행체에 적용되는 대표적인 표면 냉각 기술로, 냉각 유체를 다공성 매질을 통해 경계층 내부로 분사시켜 표면의 열 전달량을 감소시키는 방식이다. 냉각 유체의 분사 비율은 냉각 유체의 소비량, 저장조의 부피, 표면 냉각 효율에 큰 영향을 미치고, 극초음속 비행체의 냉각 시스템 설계 시 중요한 변수다. 일반적으로, 냉각 유체의 사용량을 줄이면 표면 냉각 효율이 감소해 이 변수 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연구는 냉각 유체의 분사 비율이 표면 냉각 효율, 저장조의 크기, 냉각 가능한 길이에 미치는 영향을 다목적 유전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했다. 김익현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제시한 다목적 유전 알고리즘을 활용한 냉각 유체의 분사 비율 최적화 결과는 극초음속 비행체의 표면 냉각 시스템 설계에 기여 할 것”이라며 “초고속 유동의 열보호 시스템 설계 분야에도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4-09-06

대구보건대 교수학습원격지원센터, 자기주도적 학습역량강화 위한 학습법 경진대회

대구보건대 교수학습원격지원센터는 지난 5일 영송관 1318호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법 경진대회 시상식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행사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경진대회 우수한 학습법을 발굴·공유하고자 마련했다. 경진대회는 제4회 우수 노트 필기 경진대회와 제3회 우수 강의 에세이 공모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우수 노트 필기 경진대회는 노트를 영역별 칸으로 나눠 필기하는 코넬노트 양식을 활용해 정규 전공과목을 듣고 필기물을 제출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다양하고 효율적인 노트 필기 방법을 공유해 교내 학습문화를 확산하고자 운영하고 있다. 대회는 총 174명이 신청해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1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 강의 에세이 공모전은 수업에서 가장 인상 깊었거나 유익했다고 느낀 점, 수업을 통한 나의 변화 등에 대한 에세이를 출품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공모전은 57명의 학생이 참여해 예선과 본선을 통해 모두 10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영은 교수학습원격지원센터장은 “센터에서 주최하는 경진대회에 많은 학생이 참여하고 자기주도적인 인성함양과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질 높은 교육 콘텐츠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4-09-06

‘흥행 돌풍’ 대구간송미술관… 주말·추석 연휴 매진 행렬

대구간송미술관 개관기념 국보·보물전 ‘여세동보(與世同寶)-세상 함께 보배 삼아’ 1차 판매분의 예매율이 개관 3일차인 5일 50%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여세동보(與世同寶)’는 간송 콜렉션을 대표하는 국보·보물 40건 97점, 간송 유품 26건 60점을 특별히 선보이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쏠렸고, 전시 개막일인 3일 아침부터 문전성시를 이루며 일일 관람객 2255명을 달성하며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개관특별전의 흥행 기세는 주말과 추석 연휴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차 판매분에 포함된 주말과 추석 연휴 기간 입장권은 이미 매진이 되거나 매진에 가까운 관람객이 미술관을 찾을 예정이다. 특히, 오후 2∼4시 미술관 1층 ‘보이는 수리복원실’에서 진행되는 수리복원 전문 학예사의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공정 시연을 통해 각 공정의 목적과 의미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1일 4회 진행되는 전시전문해설사의 사전 해설을 통해 전시에 관련된 설명뿐만 아니라 수집 일화 등 유물에 얽힌 사연까지 들을 수 있어 전시 관람의 또 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대구간송미술미술관 관계자는 “개막 첫 날, 전시 오픈(오전 10시) 전부터 관람객이 미술관 앞에 길게 줄을 서는 등 대구간송미술관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과 고미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다만 주말 및 추석연휴는 대구를 찾는 관광객 및 가족단위 관람객으로 인해 혼잡이 예상되기에 평일에 관람하시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여세동보(與世同寶)’는 12월 1일까지 이어지며, 2차 관람권 예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2주 관람분에 한해 2차 예매를 진행하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20명 이상 단체관람은 사전 전화 문의(053-793-2022)를 통해 예약하고, 인터파크를 통한 단체예약은 받지 않는다. /이곤영기자

2024-09-05

영진전문대, 취업률 80%대, 해외취업 전국 1위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 선정된 데 이어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대학 중 가장 높은 취업 실적으로 전국 1위에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시행한 ‘2024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조사에서 영진전문대는 1위에 올랐고 이 부문 1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전문대 교육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영진은 이번 조사에서 △변화에 대응한 혁신 △학생 만족 활동 △교육의 질 등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디지털 신기술에 대응한 교육과정 혁신과 현장 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통해 전문대 교육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점이 주요한 성과로 꼽혔다. 영진은 올해 1월 발표된 교육부 ‘202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79.2%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보다 4포인트 오른 성과로, 3천 명 이상의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대학교 가운데 유일무이한 가장 높은 실적이자 전국 1위다. 이런 취업률을 이끌어낸 배경에는 공학관련 학과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컴퓨터정보계열 87.6%, AI융합기계계열 80.2%, 반도체전자계열 77.8%,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80.7%를 기록했다. 사무실무 분야 학과들 역시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취업률이 동반 상승했다. 경영회계서비스계열 74.5%(11.5%포인트↑), 유아교육과 86.8%(0.2%포인트↑)를 보였고, 간호학과는 전년보다 5.5%포인트 더 높아진 94.3%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취업의 질적인 수준을 볼 수 있는 대기업 취업 역시 이전보다 성장세를 나타냈다. 코로나로 어려웠던 지난 2020년과 2021년 각각 282명, 308명에서 2022년 100여 명이 늘어난 410명이 대기업에 취업했다. 이런 여세를 몰아 2022년까지 최근 6년 동안 국내 대기업에 2168명이 입사해 취업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대기업 취업 현황은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호텔신라 등 삼성계열사에 240명,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LG화학 등 LG계열사 380명, SK하이닉스, SK실트론, SK에너지 등 SK계열사 325명, 한화그룹사 91명, 포스코그룹사 67명, 현대그룹사 73명, 신세계그룹사 48명, 롯데그룹사 48명 등이다. 해외취업은 전국 2년제∙4년제 대학을 압도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지난 2022년 졸업자 중 83명이 일본 등의 해외 기업에 취업하면서 전국 1위에 등극했다. 이를 포함한 최근 6년간(2017~2022년) 일본 576명을 비롯해 호주 45명, 중국, 미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으로 취업자를 포함 총 632명이 해외로 진출했다. 해외취업 역시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이 다수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서도 톱클래스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4-09-05

장기재직휴가 만들어 ‘MZ 공무원’ 이탈 막는다

MZ(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세대 공무원 이탈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는 낮은 임금과 열악한 처우로 젊은 세대로부터 공무원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지는 등 전반적인 공무원 기피 현상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대구시가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복지 여건 개선을 위해 ‘장기재직휴가’ 제도를 신설한다. 이는 올해 초 대구공무원노조와 시 집행부의 협의에 따른 조치로 MZ세대로 일컬어지는 젊은 공무원들의 공직 이탈 방지를 위해 그나마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추진이 가능한 고육지책 중 하나다. 공무원연금공단 통계에 따르면 재직연수 3년 이하 공무원 퇴직자는 2018년 5166명에서 매년 증가해 2022년에는 1만2076명을 기록했다. 대구시도 재직연수 5년 미만의 의원면직 공무원은 2019년 38명, 2020년 42명, 2021년 60명, 2022년 55명, 2023년 40명 등 저연차 공무원 이탈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5년 이상 10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장기재직휴가를 부여하고자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현재 공무원 장기재직휴가는 10년 단위로 △10년 이상 20년 미만 재직의 경우 10일 △20년 이상 30년 미만 20일 △30년 이상 20일 등으로 퇴직까지 50일이 부여된다. 매년 1회에 한해 최대 10일 이내로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 ‘5년 이상’ 구간이 새롭게 신설되면, 향후 저연차 공무원들은 10일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으로 퇴직까지 총 60일을 쓸 수 있게 된다. 시는 입법예고 절차를 거쳐 시의회에 제출한 뒤 내달 31일 공포 후 시행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신규 공무원 퇴직자 수가 많은 추세”라며 “공무원 경쟁률이 많이 떨어진 데다 베이비붐 세대 퇴직까지 겹치면서 저연차 공무원 이탈 방지를 위해 업무 환경 등을 개선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하지만 장기재직휴가 등 업무환경 개선만으로는 젊은 공무원 세대들의 ‘줄퇴사’를 막기에는 부족한게 사실이다. 무엇 보다도 정부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공무원 보수 등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전국공무원노조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중도 사직 의사가 있다’고 답한 20~30대 공무원은 47%에 달했다. 중도 사직 이유로는 낮은 임금이 69%를 차지했다. 현재 9급 1호봉(초임) 공무원 임금은 기본급 187만7000원에 직급 보조비 17만5000원, 정액 급식비 14만원, 정근수당 가산급 3만원 등을 더해 월 232만원이다. 올해 최저시급(9860원) 기준으로 환산한 일반 근로자 월급(206만740원)보다 26만원 많은 수준이지만 세금을 제하면 실수령액은 월 19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9급 공무원 경쟁률은 21.8대 1로 32년 만에 최저를 경신했고, 필기시험 응시율도 75.8%로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공무원 노조는 내년도 공무원 보수로 기본급 31만3000원(8.1%) 정액 인상을 요구해왔으나 인사혁신처 산하 공무원보수위원회는 5급 이상 2.5%, 6급 이하 3.3% 인상을 정부에 권고안 보다 낮은 3.0%로 일괄 인상했다. 이에 대해 대구공무원노조 관계자는 “최근 3년 간 평균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약 3.7%에 이르는데 내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은 또다시 공무원들의 실질임금 감소를 초래할 것”이라면서 “공무원 보수 문제는 정부 차원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이번 업무환경 개선을 비롯해 연가보상, 복지포인트 확대 등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시 집행부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4-09-04

MZ교사들 “월급 적어 이직 고민”

20·30대 교사 10명 중 8명 이상이 월급 때문에 이직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갈수록 열악해지는 처우로 인해 교직 기피·이탈이 심화하고 이에 따른 불만이 높아지면서다. 최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전국 유·초·중·고 20·30대 교사 4603명을 대상으로 한 ‘월급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월급 때문에 이직을 고민한 적 있느냐?’라는 질문에 86.0%가 ‘고민한 적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월급에 만족도에 대해서는 ‘매우 불만족’ 응답이 65.0%에 이르고, 불만족도 27.9% 달해 대다수가 월급에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최근 공무원보수위원회가 제시한 보수인상률(5급 이상 2.5%, 6급 이하 3.3%)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은 1.1%에 불과했다. ‘물가인상률(7.2%) 이상 인상돼야 한다’는 의견은 55.7%로 가장 높았고, 이어‘적어도 10% 이상 인상돼야 한다’(31.5%), ‘적어도 5% 이상 인상돼야 한다’(11.7%) 순을 보였다. 2030 교사가 10명 중 9명이 7.2% 이상 인상돼야 한다고 답변한 셈이다. 공무원 연금에 대해서는 ‘기대할 수준이 되지 못한다’는 응답이 93.9%로 대다수를 차지했고,‘퇴직 후 기댈 수 있는 정도는 된다고 본다’는 응답은 3.3%에 그쳤다. 이는 되풀이되는 공무원 연금 개편으로 젊은 교사일수록 ‘더 내고, 덜 받고, 늦게 받는’ 구조가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관계자는 “공무원노조, 정부, 전문가로만 구성된 공무원보수위가 합의·권고한 안에 대해 거의 모든 2030 젊은 교사들이 실망과 불만을 표출한 결과”라며 “그나마도 기재부는 권고안보다 더 낮아진 공무원 보수 3% 인상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해 반발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3년간 보수 인상률과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 보수 인상률은 마이너스 7.2%”라며 “실질적인 보수 인상 효과가 있으려면 최소 10% 이상 인상돼야 하고, 24년째 동결된 교직수당을 월 40만원으로 인상할 것”을 주문했다. /심상선기자

2024-09-04

대구소방, 노후산단 공장 40곳 화재안전조사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서산단과 같은 노후산업단지의 공장 40곳에 대해 화재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소방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조사는 최근 산업단지의 공장에서 화재가 잇달아 발생하는 등 화재발생건수와 피해 규모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점검 대상은 준공연도가 20년이 지났거나 연면적 3000㎡이상으로 상대적으로 화재 위험도가 높은 산업단지 내 공장 40개소다. 점검은 각 소방서 점검반에서 외부전문가를 동원한 합동점검으로 최신 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자체 화재안전조사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한 객관적 평가로 이뤄진다. 또한, 작업장 주변 가연물 방치나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실태 등을 중점 확인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며 추석 전 시정 보완토록 지도할 방침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노후 산업단지의 공장은 밀집된 형태가 많고, 자칫 대형화재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조치를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해서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4-09-04

대구시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가동”

대구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6개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을 보강하고 취약층에 8억7000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2024년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먼저 시민안전을 위해 의료대란과 연휴기간 병·의원 휴진 및 감염병 유행에 따라 응급실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6개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을 보강한다, 또 명절 당일 문 여는 병·의원을 42개에서 55개, 약국은 98개에서 120개로 확대하고 구·군 보건소 비상 진료를 운영하는 등 대구책임형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화재사고 예방·대응을 위해 2900여 명의 소방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153개소 및 노후 산업단지 등에 화재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한다. 추석을 앞두고 12호 태풍 리피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재해예방사업장 3개소 포함 149개소에 대한 재난취약지역 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취약지 순찰 강화 등 특별 치안활동도 전개한다. 민생 분야에서는 생활물가지수와 신선식품지수가 전년 동월대비 각각 2.7%, 6.8% 상승하고 있어 유통 불법행위 단속, 주요 성수품 가격표시제 점검 강화 등 물가안정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이와 함께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행사와, 두류정수장 일대에서 농·특산물 10~30% 할인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준다. 시민편의 분야에서는 동대구역, TG 진출입로 등에 경찰 200여 명을 집중 배치해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공공기관 및 학교운동장 등 738개소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동성로, 신천수변무대에서 버스킹, 토요시민콘서트 등 각종 공연이 펼쳐지고, 간송미술관에서는 국보·보물전 ‘여세동보(與世同寶), 세상 함께 보배 삼아’ 특별전시회 등 총 38건의 공연·전시·체험행사가 이어진다. 20일에는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하고 알리, 진성 등 인가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2024 파워풀 대구가요제를 개최한다. 생활쓰레기는 15일과 추석 당일을 제외한 나머지 3일간은 수거하고 관문도로, 공항,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불법 정당 현수막과 홍보성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을 정비한다. 저소득주민과 쪽방 거주민 등 1만3800여 명에게 온누리상품권, 쌀, 생필품 등 총 8억7000여만원을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취약노인 2700명에게는 연휴 기간 내내 식사를 배달한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4-09-04

대구시·군인공제회, 신공항·K-2 후적지 개발 힘모은다

대구시와 군인공제회(이사장 정재관)가 4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TK신공항 및 K-2 후적지 부동산 개발 및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대규모 투자자산을 보유한 군인공제회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K-2후적지에 부동산 개발사업자의 투자참여를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인공제회는 군인 및 군무원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1984년에 설립돼 회원수 21만명, 자산규모 17조6000억원 운영으로 군 최고의 복지기관이자 글로벌 투자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주식, 채권, 부동산 개발 및 관리와 건설투자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관으로서 회원 주거복지를 위해 현재까지 3만7000세대를, 2027년까지 3000세대의 회원 아파트를 추가 공급할 예정으로 부동산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어 K-2후적지 개발에도 참여가 예상된다. 정재관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TK신공항 건설 및 K-2후적지 개발사업이 대구광역시의 미래 신도시 도약은 물론 국군의 전력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하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K-2 후적지 등 TK신공항 관련개발에 있어 군인공제회라는 든든한 지원군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 군인공제회가 TK신공항 및 K-2후적지에 대한 부동산 개발과 금융지원 등 투자유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