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진욱 상주시의회 의장은 방문단에게 상주시의회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자전거박물관 등 4개 시설을 안내하며 낙동강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다.
상주시의회와 부신진구의회는 앞으로 양도시간 문화·축제행사와 우수시책 등의 상호 교류를 강화해 동반 발전해 가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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