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일과 가정 모두를 지키도록 하기 위한 이번 남편교실은 아이낳기 좋은세상 상주시운동본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 후원으로 상주시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교육에서는 산전 산후 아내를 둔 남편과 초보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가사분담 이해, 최고 남편·아빠되기를 주제로 가사와 육아상식, 남편의 역할, 아기 목욕법, 기저귀 교환법 등 전반적인 출산 양육법에 대해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상주시 역점사업 ‘공설추모공원’ 조성 ‘순항’
상주 농산물 해외시장 두각 …경북도내 수출정책 최우수
실종 치매노인 신고-보호한 70대 할머니 감사장 받아
상주시 안전한 등굣길 유관기관 합동캠페인
상주시 낙동면 청춘노래교실 개강
상주시의회청사 자체 소방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