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 쪽빛노을 대표가 강사로 나와 `유아 건강을 위한 천연 염색`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어 풀빛 생잎인 쪽을 염색하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과 과일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경험을 했다”면서 “천연 염색이 아토피가 많은 아이에게 좋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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