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8일 구 안곡초등학교에서 개최되는 무을 생태고을 버섯축제는 지역의 농특산물인 버섯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해 판매망 확대와 도농 상생 교류활성화를 촉진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종합축제의 장으로 개최되고 있다.
방경도 무을면장은 “성공적인 축제가 되고자 모두가 합심해야 하며 지금부터 알차게 준비해 농가소득증대와 주민화합의 장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영기자 jy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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