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 등은 2007년 이모씨에게 접근해 정치권 유력 인사의 인맥을 동원해 대구 신서혁신도시에서 철거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투자하면 수익금의 60%를 주겠다고 속여 1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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