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경산시청 공무원 김모(54)씨의 도움으로 지난 2008년부터 수차례 경산시청 발주공사를 수주하게 되자 다음에도 도움을 달라며 회사 명의로 리스계약을 한 고급 승용차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이미 구속된 최병국 경산시장의 인사 등 비리와 관련해서 검찰 수사를 받아오다 지난 4월초 “검찰 수사과정에서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바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시민사회 단체, ‘2·18기념공원’ 병기 촉구
영덕 주민 86% 원전 유치 찬성… 영덕군, 의회에 동의안 제출 예정
포항다솜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아동 전통 체험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호미곶등대, 담장 허물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변신
포항 흥해읍 자재 창고 화재⋯18평 전소, 34분 만에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