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역경제 살리기와 사회봉사 활동, 시정발전에 기여한 5개 기업을 자랑스러운 김천기업으로 선정했고, `기업사랑 119`로 인력난, 자금난 등 388건의 애로사항을 해결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과 이동취업상담창구 행사 등으로 153개 업체에 584명의 취업을 알선하면서 실업난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도 인정받았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김천시, 제41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테니스대회 개최
임이자 국회 기재위원장 “한미 관세협상, 농축산인 생계 챙겨야”
민주평통 상주시協 자문위원, 안보 현장 견학
고농도 이산화탄소에서 잘 자라는 미세조류 개발
상주 한여름밤의 축제 25일 팡파르
상주시, 도시 브랜드와 기후대응형 화단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