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구인난을 겪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우수 인재 채용 기회 제공과 청년 미취업자들에게 인턴근무 경험으로 취업능력 개발과 경력 취득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청년 인턴을 채용한 기업은 인턴 월급 50%를 지급하고 1인 최대한도 8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는다.
또한, 인턴 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시는 최대 390만 원까지 일시금으로 지원받는다.
/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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