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회장은 지난 27일 임시의원총회에서 상공의원 33명 가운데 18표를 얻어 15표를 얻은 박영술 후보를 제치고 임기 3년의 회장에 선출됐다.
윤 회장은 “상공의원과 지역사회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열성을 다해 지역 상공업 발전과 상의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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