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주민생활지원과를 최우수부서로 선정하고 노동복지과·녹색정책담당관실·체육진흥과 3곳을 우수부서로, 도로과·산림경영과·문화예술담당관실· 건설과 등 4곳을 장려부서로 각각 선정해 시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평가결과를 목표관리제 및 근무평정 등에 반영, 시정운영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김충섭 부시장은 “공정한 평가를 통해 명품도시 구미 건설에 조직역량을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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