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김천시 봉산면 신암리 봉산고물상에 2만ℓ 용량의 유류 보관 탱크 3개를 설치해 놓고 솔벤트, 톨루엔, 메탄올을 섞어 4억원 상당의 유사석유 30만ℓ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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