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시는 공무원, 시의원, 대학교수, 시민단체 관계자 등 17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을 구성해 화장장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화장장 건립추진위는 “구미지역 화장률이 56%에 이르는 점을 고려해 화장장 입지 선정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며 “앞으로 입지 후보지를 공모한 후 심의와 타당성 용역을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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