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2개월간 운영되는 이번 교실은 성인병이 우려되는 중년기 남녀 150명을 모집해 매주 2회(월·수요일 오후 7~8시) 총 16회차 운영된다.
한방기공체조는 특히 중년기 이후 관절염의 예방과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한방기공체조는 석문호흡을 중심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운동부족으로 굳어진 신체를 풀어주는 한방스트레칭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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