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협력기술·서플라이 구축방향 모색
대구·경북지역 수소연료전지산업 활성화와 수급체계 구축을 위해 개최된 이날 설명회는 포스코에너지를 비롯 LIG넥스원, STX메탈, 이엠코리아, 누리텍, 우창엔지니어링, 평화오일씰공업 등 7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협력기술 및 서플라이 구축방향에 대해 상담했다.
포항TP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소연료전지산업의 활성화와 더불어 Supply Chain 구축을 통한 기업간의 상생구조 및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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