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메이트엠은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도원으로부터 무재해 6배수 목표달성 인증패 및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 지난 2008년 5월12일~2012년 8월2일까지 총 4년3개월동안 무재해를 달성한 메이트엠은 포스코 외주파트너사로 상시근로자 130여명이 제철설비기계 정비업무를 수행하는 업체다.
또한 회사는 안전보건공단이 심사해 인증하는 KOSHA 18001 인증업체로 이번 무재해 달성을 통해 경영진의 무재해에 대한 관심, 안전의 중요성 등 노·사 간 공통된 인식을 통해 무재해 목표달성을 위한 다양한 안전활동을 펼쳐온 결과로 높이 평가된다.
/황태진기자 tjhwa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