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현재 박대통령 생가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 등 10여 명을 3명 3개조로 편성 24시간 상주 근무토록 하고, 취약한 야간에는 8대의 CCTV를 통해 시청당직실에서 24시간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한다.
또한, 인근 상모동 자율방범초소를 생가 주차장에 설치해 운영하고 구미경찰서 순찰함을 생가에 설치하고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군 석적읍 협의체, ‘독거 어르신 생신 축하’ 나눔
칠곡도서관, ‘난설문학’ 제26호 출판기념회 개최
칠곡 진미식품, 지천면에 라면 220박스 기탁
칠곡군, ‘2026 희망나눔캠페인’에 적극 동참
구미 방산생태계 ‘르네상스 시대’
구미경찰서 원평지구대, ‘2025년 올해의 베스트 지역관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