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대련 조선소에서 건조한 배로 길이 229m, 폭 32m, 깊이 20m 규모다.
STX팬오션은 이 선박을 장기 계약된 화물을 실어나르는 전용선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포스코, 현대제철, 한국전력 발전 자회사, 브라질 발레, 브라질 피브리아 등 국내외 전략 화주와 계약을 맺고 50여척의 선박을 전용선으로 투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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