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5억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이 완공되면 하루 100t(퇴비화 70%, 액비화 30%)의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능력을 갖추게된다.
시는 앞으로 이 시설이 정상 가동될 때는 지역 축산농가 가축분뇨처리 문제가 해결되고 연간 80만 포의 유기질비료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김천시, 제41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테니스대회 개최
임이자 국회 기재위원장 “한미 관세협상, 농축산인 생계 챙겨야”
민주평통 상주시協 자문위원, 안보 현장 견학
고농도 이산화탄소에서 잘 자라는 미세조류 개발
상주 한여름밤의 축제 25일 팡파르
상주시, 도시 브랜드와 기후대응형 화단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