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농기센터 전자상거래 교육
박옥희 외래전문강사가 E-mail 활용, 한글을 활용한 문서 작성,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 관리, 이미지 편집 등 전자상거래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10월 말까지 한다.
김숙희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유통구조 개선으로 농가소득 증가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가장 유망한 사업이 사이버농장 조성사업”이라면서 “농업인 소득 증가를 위해 앞으로 계속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