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22일 오후 8시께 평소 주인 김모(39)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어오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구미시 환경미화원 경쟁률 18.9대1
구미시민 60% “구미署 부지 재이전 해야”
구미시, 中 공무원에 한국형 성장 노하우 전파
“현안해결 고군분투 고맙습니다”
한·중 정상 고향도시 `맞손`
창조경제 모델 `경북산학융합지구` 구미에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