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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부품 원전 본격 수사

박순원기자
등록일 2013-05-31 00:32 게재일 2013-05-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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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부품이 설치된 신고리 1·2호기와 신월성 1·2호기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본격 수사에 나섰다.

부산지검 동부지청(김기동 지청장)은 30일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성능검증업체 A사 본사 사무실과 충남 천안시에 있는 케이블 제조업체 본사 B사 사무실 등 4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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