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0㎝ 보통체격 30대
<사진>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회사 주차장서 차를 타는 A씨(여·53)를 흉기로 위협해 차량에 태운 후 신용카드를 뺏어 428만 원을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금인출 시 CCTV에 찍힌 영상을 토대로 키 170cm 정도, 보통 체격의 30대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담은 수배전단을 제작해 배포했다.
또한 전면에 motor cycle, 뒤에 ODG JEAN이 적힌 청색 계통 점퍼와 검정색 등산 바지, 흰색 운동화, 모자를 쓰고 있다는 내용도 담았다.
구미/남보수기자 nb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