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보생 시장은 모암동 재해위험 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본 후, “이 지역은 지형상 급경사지여서 붕괴위험이 커 비만 오면 항상 걱정거리였다”면서 옹벽설치와 사면정비 등을 완벽하게 시공하라고 지시했다.
박보생 시장은 “무엇보다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재해 없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김천시, 제41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테니스대회 개최
임이자 국회 기재위원장 “한미 관세협상, 농축산인 생계 챙겨야”
민주평통 상주시協 자문위원, 안보 현장 견학
고농도 이산화탄소에서 잘 자라는 미세조류 개발
상주 한여름밤의 축제 25일 팡파르
상주시, 도시 브랜드와 기후대응형 화단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