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부문은 학술교육, 문화체육, 사회복지, 산업건설 등 4개 분야이며 시상인원은 각 부문별 1명이다.
추천 대상자는 추천일 현재 상주시에 2년이상 거주한 사람, 시에 본적을 두고 있는 사람, 시에 소재하는 기관·단체에 2년이상 재직중이거나 재직한 사람이면 된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각 부문별로 시에 소재하고 있는 각급 기관·단체의 장이나 개인이 할 수 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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