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익종 전 LG생활건강 이사가 통기타, 이호희 칠곡군 복숭아농장 대표가 색소폰, 한사옥 김천시 옛소리국악 진흥회 대표이사가 대금, 허윤도 성주군 장골체험학교 대표가 장구를 연주했다.
이정화 삼도봉복분자호두농원 대표는 “농산물 판매는 직거래만이 살길”이라면서 “직거래는 신뢰가 없으면 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문화교류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으면 직거래도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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