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애 센터장은 “우리들의 작은 관심과 사랑이 사회적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의 행복 사랑고리 사업은 구미시 특수시책으로 2009년부터 전액시비로 시행하고 있으며 2010년도에는 경상북도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바 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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