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 대학은 앞으로 바탐방대 한국어학과 등의 김천대 연수, 교환학생 초청과 파견, 김천대 문화체험을 통한 단기 연수프로그램 추진 등을 한다.
김천대 관계자는 “내년에 바탐방대 학생들이 김천대 음악학과 교환학생으로 참가할 예정”이라면서 “최근 한류 열풍으로 한국의 실용음악을 배우려는 학생이 느는 추세여서 아시아 대학생들에게 한국의 실용음악교육을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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