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지난 2008년 인터넷 판매 사이트에 컴퓨터 본체를 판매한다는 글을 허위로 올려놓고 이를 구매하겠다고 나선 곽모(42·여)씨 등 4명으로부터 물건은 보내지 않고 모두 80만원 상당을 가로채는 등 모두 41명에게 2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손씨는 모두 10건의 사기행각으로 수배됐다가 경찰이 잠복수사 끝에 지난 26일 대구 남구의 한 빌라 앞에서 검거됐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시민사회 단체, ‘2·18기념공원’ 병기 촉구
영덕 주민 86% 원전 유치 찬성… 영덕군, 의회에 동의안 제출 예정
포항다솜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아동 전통 체험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호미곶등대, 담장 허물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변신
포항 흥해읍 자재 창고 화재⋯18평 전소, 34분 만에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