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첨단도시에 어울리는 야간경관 개선을 목표로 기본계획을 구상하고 가이드라인 수립 후 요소별, 권역별, 거점별 세부지침서를 마련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미시를 시민들이 즐거워하는 아름다운 밤의 풍경을 연출하는 도시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군의회 권선호 의원,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촉구
칠곡군, 자율상권구역 지정 사업설명회 개최
칠곡군, 지역 첨단농기계 산업 현장과의 상생 협력 논의
칠곡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직무역량강화 연수
칠곡의 한 아파트, 하루 동안 ‘워터파크’ 변신… 폭염도 잊었다
구미 농식품 수출 경북도내 1위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