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조성과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 등을 가시화하기로 했다.
또 홍수로 인한 재산피해 방지와 소하천 가꾸기,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과 방재대응 능력 향상, 풍수해 보험 활성화와 피해 주민의 생활안정 지원 등의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이어 신규 시책과 생활권 사업 40개 시책에 대한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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