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김천시는 김천소방서 특별조사반과 한국전기안정공사, 가스안전공사와 공동으로 5개 전통시장과 16개 공공시설물에 대한 동절기 화재예방 점검을 하고 있다. 오는 13일에는 김천소방서와 함께 황금시장상인교육관과 평화시장상인교육관에서 화재예방 전문강사를 초빙해 소방안전교육을 한다.
우종항 김천시 투자유치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방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김천 초등생 체험학습 삼매경
발광형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박보생 김천시장 “동서화합 열쇠는 도로·철도망”
김천시 설 운전자금 100억 지원
“신규시책 발굴로 잘사는 김천 만들자”
양희철·문창곤씨 문화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