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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도박단 26명 무더기 검거

곽인규기자
등록일 2015-01-27 02:01 게재일 2015-01-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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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서는 지난 25일 오전 2시께 상주시 모서면에 있는 도 경계 조그만 시골의 안방에서 속칭`아도사끼`도박을 한 혐의(도박 등)로 A씨(49·여) 등 26명(여 20명, 남 6명)을 검거했다.

상주/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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